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투입해 순찰활동을 벌입니다. <br /> <br />주요 관광지의 경우 도보 순찰이 많은 데다 최근 일상회복이 본격화하면서 국내·외 관광객이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라는 게 위원회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1일부터 도입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순찰은 낮 시간대에 남포권역과 해운대해수욕장 권역, 광안리와 송도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또, 국제행사장 순찰 활동에도 개인형 이동장치가 투입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6211526147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